[오프닝콜-현대증권 인성익 지점장]
장이 고공행진을 하다 조정을 받기 때문에 시장전망이 많이 엇갈린다. 악재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조정은 불가피 했었을 것이라고 본다. 시간 지나고 보면 지수자체는 항상 원상태로 회귀를 했다. 악재가 나왔음에도 불구 추세 자체를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의 변동성으로 인해 시장에 단기적으로 소낙비가 내릴뿐이지 장마가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시장은 호악재가 충돌하는 장이다. 얼마전 미연방이 모건스탠리 모기지 파생상품거래 관련조사를 하면서 제2의 골드만삭스 사태가 되지 않겠냐는 시장의 우려가 존재한다. 아직 해결조짐이 보이지 않고 시작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부분이 시장의 단기적 악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있게 봐야 할 것이다.
◇오늘부터 삼성생명 지수편입
어제 삼성생명이 상장하면서 단숨에 시가총액 4위로 등극했다. 예상보다 높은 공모가에 어제 시초가 3.6% 올라 시작했다가 시초가 보다 낮게 거래되었다. 반면 삼성생명이 상장되면서 기록갱신을 했다. 신규상장된 종목이 일일 거래량 첫날 950만주로 신기록을 기록했다. 거래 금액도 1조2000억로 향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반면 어제 외국인들이 매도를 많이 했지만 바로 차익실현을 했다고 보지는 않는다. 향수 외국인이 계속 매도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 애널리스트들이 목표가를 134,000원까지 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상승모멘텀은 여전히 있다고 본다. 따라서 외국인 매도추이를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것이다. 삼성생명의 지수편입은 오늘부터 시작된다.
◇만도 다음주 상장…관련주에 관심
만도가 어제 공모주 청약이 있었다. 여기에도 6조원 자금이 유입되었다. 만도는 다음주 19일에 상장된다. 상장폐지 10년만에 재상장되는 것이다. 만도상장과 관련된 한라건설, kcc에 관심을 갖는 것도 바람직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MSCI 한국지수에 새롭게 편입될 종목에 LG이노텍,서울반도체,SK C&C이 있다. 이들 종목에 자금이 새롭게 유입될 것으로 보이고, 실제 어제 이들 종목이 강세를 보였기 때문에 향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또 하나 아시아 대형주 50개를 추정하는 MSCI 아시아 어픽스 FIFTY라는 지수에 LG화학이 포함되었다는 것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주도주 버리고 소외주 살까?
장자체를 확신하기에는 대외악재가 많다. 따라서 현금비중을 좀 더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 따라서 단기매매를 하는 것이 좋다. 기존 주도주를 가져가느냐 새로운 주를 가져가야 하는 것도 고민이 되는 상황이다. 기아차 등 주도주 중을 일부 가져가야 하겠지만 일부 소외관련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본다. 기관 매수가 되고 있는 SK케미칼, 넥센타이어, 삼성테크윈 만도상장과 관련된 KCC가 바닥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도 좋다고 본다.
당분간 1630~1720선 단기박스권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장에서는 빠른 매매가 더 수익률측면에서 안전하다고 본다. 현재는 단기적으로 발빠른 대응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 동향
•미연방경찰 모건스텐리 모기지 파생상품거래 관련 조사
•시가총액 4위 삼성생명 상장
•5월19일 만도 재상장 청약대금 6조원(경쟁율125:1)
•MSCI 한국지수 편입종목 →LG이노텍,서울반도체,SK C&C,
•MSCI 아시아 어픽스 FIFTY 지수에 LG화학이 포함
■매매 포커스
•추세 유지, 변동성 확대 가능성
•지수 1,630p ~ 1,720p 박스권 기간조정 예상
•최근 1주일간 외국인 매도 3조원대
•옵션 만기일 점검
■포트폴리오 전략
•주식 60% 현금 40%
•관심종목-화학주,저상승 소외주
→기아차 SK C&C SK케미칼 넥센타이어 삼성테크윈 KCC

(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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