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금은방 강도범에게서 억대 귀금속을 넘겨받아 판매를 알선한 혐의로 조세형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종로구 일대 귀금속 매장에서 강도가 빼앗은 귀금속 1억 1천여만 원 어치를 대신 팔아주고 수고비 명목으로 1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지난 70~80년대 부유층과 고위층 자택만을 골라 대담한 절도 행각을 벌여 '대도'로 불렸으며 지난 1982년 경찰에 체포돼 교도소에서 15년을 보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