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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너무 현실적이어서 담담한 연극 '잠 못드는 밤은 없다'

김기영

입력 : 2010.05.12 10:30|수정 : 2010.05.12 14:57


11일 오후3시 서울 종로5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연극 인인인시리즈 '잠 못드는 밤은 없다'(연출: 박근형 제작: 두산아트센터) 프레스콜이 열렸다.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듯 세밀하게 현실을 그려내고 클라이막스 없이 동시 대화방식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히라타오리자의 2008년 작 작품 '잠 못드는 밤은 없다'. 말레이시아 리조트에서 살아가고 있는 일본인들을 통해 은퇴 이민, 이지메문화, 히키코모리, 소토코모리 등 오늘날 일본인들의 자화상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이 날 정재진, 최용민, 예수정, 서이숙, 김학수, 정희정, 김도균, 정세라, 이승준, 박완규, 유나미, 주인영, 김주현, 김동희, 이성자 배우의 공연이 펼쳐졌다.

연극 '잠 못드는 밤은 없다'는 오는 11일부터 6월 6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공연한다.

김기영 SBS U포터 https://ublog.sbs.co.kr/k9k8j7y6(※ 이 기사는 '뉴스타운'에도 송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