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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취업자 수가 56개월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 392만4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40만 1천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2005년 8월 46만5천명 이래 56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입니다.
4월 실업률은 3.8%로 4개월 만에 3%대로 복귀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 1월 121만6천명, 2월 116만9천명, 3월 100만5천명이었던 실업자 수도 4월에는 93만4천명으로 100만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수출·투자가 호조를 보이고 정부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된데다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취업자 감소폭이 컸던 기저효과의 영향이 복합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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