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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에 밍크고래 5마리가 한꺼번에 나타나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울산 남구청은 고래 탐사선인 고래바다여행선이 지난 10일 오전 11시 반 쯤 동구 방어동 울기등대 동방 6.8마일 해상을 운항하던 중 밍크고래 5마리를 발견해 관광객 90여 명이 20분동안 자맥질하는 고래를 구경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은 고래바다여행선이 고래를 목격한 것은 올들어 운항 13번째 만에 처음이며, 수온이 올라가고 고래의 먹이인 멸치 어장이 울산 앞바다에 형성되고 있어 고래 출현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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