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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중 하나가 경기도 도지사선거죠. 수원 연결해서 관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지난 주 김문수 현직지사가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여야후보들 간의 정책대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한나라당 김문수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후 처음으로 복지분야 공약을 발표했는데요.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과 24시간 아이돌봄사업 확대 등 다섯 가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추진중인 민주당 김진표 후보는 일자리문제 해결과, 교육갈등 해소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시민 예비후보도 기자회견을 열고 실개천 살리기와 작은도서관 건립, 유기동물 분양시스템 도입 등 생활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진보신당 심상정 예비후보는 초·중등 무상급식과 양질의 공공보육 등 도정 10대공약의 세부내용을 제시했고, 민주노동당 안동섭 후보는 아동수당도입과, 일자리창출 등 저소득층과 서민들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경기도지사와 교육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9명의 예비후보들은 어제(10일) 매니페스토 실천협약식에 참석해 상호비방없는 정책경쟁을 벌이기로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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