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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국철도노조 총파업을 앞두고 철도공사 노사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사옥에서 마지막 교섭에 나섭니다.
철도공사 노사는 오는 24일로 만료되는 단체협약 갱신을 앞두고 ▲인력감축 문제와 ▲새로운 근무형태 도입시 노사합의 ▲노동조합의 정치활동 ▲유급휴일 축소 등 30여개 사안에 대해 팽팽한 대립하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단체협약을 해지해 노조를 무력화시키겠다는 의중이 커 대화와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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