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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떡볶이에 색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떡볶이페스티벌' 행사가 개막했다. 여러 가지 떡볶이 요리를 맛보고 체험하며 떡볶이 문화성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소개 하고 떡볶이 산업 국제화 시대의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이다.
떡볶이 산업전시관에는 떡볶에 관련 13개 업체가 참가해 전시와 이벤트를 열었다.
전시관 구성은 주제전시관, 가공 기업관, 산업기계코너, 가맹점 코너, 설비코너, 쌀 가공 식품관, 비즈니스 홈 떡볶이 거리 이벤트로 나누어 졌으며 '제2회 세계 떡볶이 요리 경연대회' 등의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개막 첫날 많은 관람객들과 각 지방의 초등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대형 철판 떡볶이 무료 시식 부스에는 떡볶이 조리과정에 호기심을 보이며 자리를 뜨지 못하였다.
유수빈/(주)오투스페이스 : 떡볶이 페스티벌이 두 번째로 열렸는데요. 떡볶이가 한식세계화의 입장에서 굉장히 주목을 받는 메뉴예요. 떡볶이가 세계로 나가 인정을 받기 위해서 우선 한국에서 먼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떡볶이의 의미와 맛을 국민에게 알리고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서 한식 세계화의 어떤 음식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자격이라는 음식을 알리고자 떡볶이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오는 5월9일까지 진행되었다.
김정근 SBS U포터
https://ublog.sbs.co.kr/kjk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