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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르네상스 논한다' 서울디지털포럼 모레 개막

하현종

입력 : 2010.05.10 07:50|수정 : 2010.05.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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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년 SBS가 주최하는 제7회 서울디지털포럼이 모레(12일) 개막됩니다. 올해 포럼에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을 비롯한 글로벌 리더들이 21세기 신 르네상스에 대해 논의합니다.
보도에 하현종 기자입니다.



<기자>

21세기 첫 10년, 인류는 디지털 기술발달과 경제 호황으로 유례없는 풍요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테러와 전쟁, 기후변화와 금융위기는 기존의 세계질서와 원칙에 혁명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세 암흑시대를 극복하고 현대 문명의 토대를 마련한 사람 중심의 합리적인 르네상스 정신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디지털문명의 전도사 역할을 해왔던 서울디지털포럼의 올해 주제는 혼돈의 시대를 헤쳐나갈 신 르네상스입니다.

인류의 상상력을 깨우고 있는 3D, 미래 생활의 중심이 될 스마트폰, 미래와 위기 이후의 세계경제, 녹색기술등을 집중 논의합니다. 

[신경렬/서울디지털포럼 사무국장 : 글로벌 리더들의 지혜와 통찰력을 공유하면서 우리 미래를 설계하는데 기여가 되는 포럼이 될 것입니다.]

오는 수요일과 목요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제7회 디지털 포럼에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 중국 선텍파워 쓰정룽 회장, 구글드의 작가 켄 올레타 등 국내외 연사 51명이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