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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서 주택화재…3천4백여만원 재산피해

김수영

입력 : 2010.05.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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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8시쯤 경북 예천군 풍양면에 있는 62살 김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1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김씨의 집이 전부 타면서 3천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전기스위치를 켜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김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