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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차승원!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배우 사이에서 남다른 기량을 발휘한 주인공이 있습니다.
연기 경력 17년차의 배우 백성현 씨인데요.
백성현 씨는 다섯 살에 데뷔, 톱스타의 아역을 거쳐, 이미 9편의 영화에 출연해 온 탄탄한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배테랑 배우입니다.
이번에 출연한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는 사극 연기에 도전을 했는데요.
[백성현/배우 : (Q. 연기에 대한 부담감?) 내가 못하면 어떡하지 생각도 많이 했는데, 그런 생각이 들 때 마다 대본 한번 더 보고 , 더 많이 분석하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고요.]
백성현 씨는 극의 중심축이라는 평가를 받을 극중 '견자'역을 훌륭히 소화해 냈는데요.
쟁쟁한 배우들 속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연기력을 펼쳐, 이준익 감독의 무한 신뢰를 얻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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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빅뱅 출신 연기자 최승현 씨의 변신도 눈여겨 볼만 한데요.
두 번째 영화 출연작 '포화 속으로'에서는 순수함과 진정성을 가진 학도병 역할을 맡았습니다.
최승현 씨는 실제 자신과 비슷한 또래 인물을 실감나게 연기했다고 평가받고 있는데요.
무대에서 뽐내던 카리스마와 에너지가 고스란히 스크린으로 옮겨진 것 같죠? 이 영화를 통해, 아이돌 가수라는 타이틀을 벗고, 본격적인 연기자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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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은 송중기 씨도 주목할 만한 배우인데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송중기 씨는 데뷔 2년만에 영화 '마음이2'에서 당당히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충견 마음이의 든든한 파트너로 등장해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순수한 매력을 또 한번 과시하게 될 텐데요.
첫 주연인만큼 각오가 남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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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과, 연기력, 완벽한 외모까지, 배우로서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충무로 차세대 스타 3인방!
모두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온 만큼 2010년의 활약이 기대되는데요.
이들 가운데 세계를 주름잡는 톱스타가 탄생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