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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황푸강 수놓은 10만여 발의 폭죽

입력 : 2010.05.01 15:45|수정 : 2010.05.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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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중국 상하이 황푸강변에서는 엑스포 개막쇼가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특히 불꽃놀이는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연출됐습니다.

300여 종의 폭죽 10만여 발이 터져 강변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였습니다.

엑스포 당국은 이를 위해 15척의 선박을 동원했고 황푸강 주변에도 폭죽을 설치했습니다.

불꽃놀이를 담당한 책임자 자오웨이핑(趙偉平) 씨는 "이렇게 복잡한 불꽃놀이는 전 세계에서 처음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