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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무역수지 44억1천만 달러 흑자…수출 '청신호'

권애리

입력 : 2010.05.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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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4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5% 증가한 398억 7천 600만 달러, 수입은 42.6% 늘어난 354억 6천 6백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식경제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44억 천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 전체 흑자액보다도 11억 달러 많았습니다.

수출에선 선박과 반도체가 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월간 수출액 4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수입에선 국제 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해 원유와 철강, 석유제품 수입액 등이 크게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