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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스폰서 의혹'의 진위 파악에 나선 진상조사단은 29일에 이어 30일도 제보자인 건설업자 정모씨를 상대로 집중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조사단은 정씨가 제기한 내용을 확인한 뒤 향응과 접대의 대가성 여부를 집중 조사했지만 정씨는 대가성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사단은 주말까지 정씨에 대한 1차 조사가 마무리되면 다음주부터는 리스트에 올라 있는 현직 검사 28명을 상대로 본격 조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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