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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어제(29일) 전당포에 침입한 강도가 인질극을 벌이다가 달아났습니다.
이들을 쫓던 경찰이 한 시간 만에 강도를 잡으면서 인질극은 막을 내렸습니다.
강도 두 명이 인질들의 머리에 총을 겨눈채 인질을 순찰차에 태우고 있습니다.
강도들은 멕시코 시티 시내에 있는 한 전당포에 들어가 귀중품을 훔치던 도중 경찰이 출동하자 인질을 잡고, 출동한 경찰의 순찰차까지 뺏은 겁니다.
경찰 1백여 명이 동원돼 강도를 추격하자 강도는 차와 인질을 버리고 근처 산으로 달아납니다.
경찰은 한 시간만에 강도 모두를 검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