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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효재 의원 등 일부 의원들이 조전혁 의원의 '전교조 명단' 공개를 지지하며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에 동참하고 나서 '전교조 명단 공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김 의원 등 10여 명은 학부모가 교사의 전교조 가입 여부를 알 권리가 있다는 조 의원의 생각에 동의해 명단 공개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일부는 29일 밤부터 자신의 홈페이지에 '전교조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전교조의 명단 공개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조 의원에게 공개를 중단하지 않으면 하루에 3천만 원씩 전교조 측에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