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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상업용 부동산 수익률 연속 상승

입력 : 2010.04.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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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서울과 6개 광역시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500동과 매장용 빌딩 1동의 1분기 투자수익률이 지난해 4분기에 비해 각각 0.74%, 0.4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경우 오피스빌딩의 투자수익률이 3.01%로 가장 높고, 부산 1.62%, 대구와 인천이 1.2% 였습니다.

매장용빌딩의 투자수익률은 서울지역이 2.79%, 인천 1.94%, 대구가 1.76% 등의 순이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수익률이란 최근 3개월간의 부동산 투자한 자금에 대한 수익률로 수치가 높을수록 벌어들인 수익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동산 투자수익률이 2분기 연속상승한 것은 정부의 저금리 정책과 함께 기관 투자자와 부동산 펀드 등의 투자수요가 늘어나면서 자산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올해 1분기 공실률은 오피스 빌딩이 전분기에 이어 평균 0.94%를 유지했고, 매장용 빌딩은 10.4%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0.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또한 이들 상업용부동산 임대료는 오피스 빌딩이 제곱미터당 1만 5천400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200원 올랐고 매장용 빌딩도 제곱미터당 평균 4만 1천200원으로 전분기보다 300원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