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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아침 산간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데 이어 서울 등 중부지방의 기온은 오후 들어서도 10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기상청 관측 104년 사상 가장 쌀쌀한 4월 하순 날씨입니다.
서울 뿐 아니라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도 4월 하순 최고기온 극값이 기록될 가능성이 큽니다.
변덕스런 날씨도 계속돼 밤까지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호남서해안과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인 가운데 중부지방에도 초속 5m가 넘는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피해도 우려됩니다.
바다에는 높은 물결이 일고 곳곳에 짙은 안개까지 낄 것으로 보여 선박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변덕스런 날씨가 내일까지 이어진 뒤 모레부터는 점차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40년만의 저온과 일조량 부족 현상은 5월 상순까지 이어지겠다며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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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천안함 희생장병들의 분향소를 찾는 추모행렬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평택 2함대에 마련된 공식분향소에는 지금까지 1만 8천여 명이 다녀갔고,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에도 장례 첫날부터 어제까지 2만 9백여 명이 조문했습니다.
오전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도 서울광장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한편, 내일 열릴 영결식 준비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신을 찾지 못한 산화자 6명을 포함해 13명의 화장절차가 진행됩니다.
영결식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해군 2함대 사령부 내에 있는 안보공원에서 해군장으로 치러지고 안장식은 오후 3시, 국립 대전 현충원에서 열립니다.
해군은 대전 현충원에서 마지막 의식을 치른 뒤 장병들의 유해를 합동 묘역에 안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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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민간업체의 부동산에 대해 이틀째 동결조치를 집행했습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북한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관계자들이 오늘 오전 9시부터 고성항의 횟집, 비치호텔, 골프장 등에 대한 동결 조치를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내일 현대아산 소유의 부동산을 동결하는 등 모레까지 민간업체 부동산에 대한 동결조치를 끝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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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 한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이 또 발병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어제 인천 강화군 불은면의 한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를 받고 검사를 벌인 결과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가는 최초 구제역 발생 농가에서 3.1km 떨어진 경계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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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지난달 수출 호조의 영향으로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2월의 10배에 육박하는 16억 9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경상수지 흑자가 증가한 것은 반도체와 승용차 등의 수출 증가로 상품수지가 큰 폭의 흑자를 보인 데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서비스수지는 여행수지 적자가 늘어나면서 적자규모가 2월의 17억 8천만 달러에서 21억 달러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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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인 일부 완구와 장신구, 유모차 등에서 발암물질과 같은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와 유아용 13개 품목, 492개 제품을 조사해 기준에 미달하는 부적합 제품 48개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완구의 경우 조사대상 110개 중 10개에서 내분비계 유해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중금속인 납과 크롬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습니다.
기술표준원은 불량 제품을 자진 수거하도록 해당 업체에 통보하고 이행하지 않은 회사와 제품 이름은 인터넷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우리 국회를 보는 듯한 난장판이 벌어졌습니다.
태국에 있는 식당에서 종업원 대신 로봇을 이용해 서빙을 했더니 반응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