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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해설이 있어 쉽고 재밌는 발레 '코펠리아'

최원석

입력 : 2010.04.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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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대중화를 이끌어온 국립발레단이 처음으로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코펠리아'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사람과 똑같이 생긴 인형 코펠리아를 둘러싼 연인들의 질투와 화해를 경쾌하게 그려냅니다.

발레리노 이동훈이 해설을 맡아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쉽고 재밌는 발레를 선보입니다. 

국립 국악관현악단의 '엄마와 함께하는 국악 보따리'는 어린이를 위한 국악체험공연입니다.

전래 동요에서부터 최신 가요까지 20여 곡을 국악 반주에 맞춰 따라 부르며 국악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습니다. 

'뽀로로와 비밀의 방'은 캐릭터 뽀로로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인기 뮤지컬 시리즈 가운데 하납니다.

관객들이 뽀로로와 운동회를 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합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작품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됐습니다.

억울한 옥살이 끝에 탈옥한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모험과 복수극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냅니다.

류정한, 옥주현이 남녀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세계 정상의 오보에 연주자로 꼽히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알브레히트 마이어가 국내 첫 리사이틀을 갖습니다.

오보에의 맑고 강건한 소리를 제대로 들어볼 기횝니다. 

가수 김도향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자연의 소리와 대중음악을 결합한 치유 콘서트를 엽니다.

갈매기 울음소리와 파도 소리, 폭포 소리 등 다양한 자연의 소리를 리듬에 접목시킨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