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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통합브랜드 콜택시'GG콜'이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수도권소식,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지죠.
<기자>
네, 'GG'콜은 경기도내 어디에서나 동일한 전화번호로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콜택시입니다.
함께 보시죠.
어제(26일) 운행을 시작한 경기도 통합브랜드 콜택시 'GG콜'입니다.
1688-9999로 전화하면 경기지역 내에서는 위치에 관계없이 콜택시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GG콜은 택시 표시등과 차량외부 도색, 운전사 복장 등이 통일되고, 내부에 무전호출기와 함께 사고 전후 15초를 녹음·녹화할 수 있는 영상기록장치가 설치됐습니다.
특히 여성과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등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유관남/ GG콜택시 운전기사 : GPS 장치가 장착돼 있기 때문에 차량위치가 언제든지 확인될 수 있어 시민여러분께서 언제든지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전기사도 무사고 경력은 기본이며, 최근 2년 이내 과태료 등 행정처벌이 2차례 이하인 자로 엄선했고, 쾌적한 실내공간 유지를 위해 모두 비흡연자로 선발했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안전합니다. 깨끗합니다. 친절합니다. 새롭게 세계 제1의 택시로 발전하는 GG콜 많이 이용해주십시오.]
GG콜에는 현재 경기지역 4,250대의 택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콜택시를 연말까지 7천대, 내년에 1만 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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