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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비가 그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과 서해안과 남해안, 경남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27일 중부와 남부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다며 비닐하우스와 입간판 등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중부내륙지방에서는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면서 강한 소나기가 오겠고 우박이 떨어지거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도 유의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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