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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6일) 멕시코에서 열린 투우 경기중 스페인 출신 유명 투우사가 흥분한 소에 들이받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투우사 토마스씨가 황소를 요리조리 피하며 투우 경기를 벌이던 중 갑자기 흥분한 황소가 토마스씨를 공격했습니다.
황소의 갑작스런 공격에 토마스씨는 공중에서 한 바퀴를 돌고 땅으로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허벅지에 심한 상처를 입은 토마스씨는 경기장 관람객들로부터 수혈을 받는 등 현장에서 긴급 치료를 받았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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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가 거꾸로 건물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중국에 사는 이 소녀는 친구들과 놀다가 옥상에서 떨어지면서 30cm도 안되는 두 건물 사이에 낀 것입니다.
구조대원 10여명이 동원돼 소녀를 구하려 했지만 건물 사이로 더 깊게 끼고 말았습니다.
구조대원은 결국 건물 벽 절반 이상을 부순 뒤 2시간 만에 가까스로 소녀를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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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전체가 파란색인 황새가 독일 남부 도시 비이겐에서 발견됐습니다.
희귀한 황새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전국에서 수십명의 관광객들까지 모였습니다.
황새의 깃털 색깔에 대해 전문가들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처 페인트 공장에서 파란 페인트를 뒤집어 쓴 것이 아니냐는 추측만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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