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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소재 부동산 소유 업체와 협력업체 등 30개 업체 관계자들이 내일(27일) 북한의 부동산 동결 조치에 입회하기 위해 금강산을 방문합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현대아산과 협력업체 등 30개 업체 관계자 30여명이 내일 오전 방북할 계획"이라며 26일 오후 통일부에 방북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들의 방북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북한은 내일부터 30일까지 금강산의 민간 소유 부동산에 대한 동결 조치를 실행하겠다며 부동산 소유자와 대리인에게 동결 실행 현장에 입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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