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3일 천안함 침몰사고의 희생 장병 합동분향소를 서울광장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향소는 가로 18m, 세로 8m 규모로 높이 6.7m의 제단은 국화 2만5천여 송이로 장식될 예정이다.
분향소는 시신이 안치된 평택의 대표 분향소가 설치되는 시점부터 장례 당일 오후 6시까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시민 조문객을 맞는다.
광장에는 천막 42동과 이동 화장실 2동을 비롯해 음료대와 테이블과 의자 등 조문객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