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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에 주말 나들이 계획 세우신 분들 많을 텐데요.
그런데 매년 5월과 6월이 무릎관절증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05~2009년 까지 무릎관절염 환자를 분석한 결과 5월과 6월에 평균 46만 7,800여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겨울 동안 활동량이 적었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는 5월과 6월에 조깅이나 등산 같은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요.
특히 겨우내 활동 부족으로 근력이 약해지고 유연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도 부상의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심평원은 무릎관절염을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돼 수술을 해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면서 초기에 병원을 찾아 치료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