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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실종 장병 가족, 함수 인양현장으로 출발

김도균

입력 : 2010.04.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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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실종 장병 가족 7명이 함수 인양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22일 오후 4시쯤 청해진 함을 이용해 출발했습니다.

가족들은 이르면 23일 새벽 4시쯤 백령도 사고 현장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한편, 가족협의회는 함수가 인양돼 아직 찾지 못한 8명의 실종 장병들에 대한 함수 부분 수색작업이 끝나면 장례를 치른다는 방침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장례 시기를 제외한 나머지 사항에 대한 논의는 군이 제시한 사항에 만족해 큰 무리 없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