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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울릉도 '지질관광' 개발…213억원 투입

입력 : 2010.04.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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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화산섬으로 독특한 경관에다 원시생태계의 보고인 울릉도의 지질자원 개발과 탐방로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2018년까지 213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태하·학포 지역에는 현포령 고갯길과 황터굴 일대에 폐교를 활용한 지질전시관과 지질조망 모노레일, 전망대 등을 설치할 방침입니다.

또 북면 지역은 성인봉을 포함한 나리분지와 해안을 중심으로 조망대를 만들고 울릉읍에서 해안 경관이 가장 좋고 접근하기 쉬운 행남등대 가는 길 2km도 정비해 탐방객들이 다양한 지질관광을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