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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인한 유럽 항공 대란이 정상화 국면으로 전환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트라는 현재 동유럽, 북유럽 공항과 서유럽 일부 공항 운영 재개로 평소 비행편의 50%대 운항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항공도 암스테르담발 KLM, 프랑크푸르트발 루프트한자, 파리발 에어프랑스편 항공 운항이 재개됐고 국적 항공사들의 유럽 노선 운항도 대부분 정상화됐습니다.
하지만 코트라는 반도체와 LCD 부품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국내 업체 피해가 여전하고 현지 활동 차질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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