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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직원의 실수때문에 새 아이폰 유출?

김정기

입력 : 2010.04.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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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이른 여름에나 공개될 예정이었던 애플 아이폰의 차세대 모델이 어처구니 없이 한 맥주집에서 발견됐습니다. 

애플 직원이 실수로 떨어뜨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떤 모양인지 화면을 통해 보시겠습니다.

애플 본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맥주집에서 발견된 아이폰 4G 모델입니다. 

아직 정식 공개되지도 않은 이 모델을 맥주집 손님이 발견해 IT 전문블로그에 5천 달러를 받고 넘겼습니다. 

IT 전문가들은 1주일동안 이 제품을 낱낱이 조사해 본 결과 진품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새 모델은 기존 제품과 달리 앞, 뒷면이 납작하고 저장용량을 늘릴 수 있는 마이크로 심 리더기까지 부착돼 있습니다.

애플사는 이 사이트에 편지를 보내 제품을 돌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각에서는 애플은 보안이 철저하기로 유명한 회사라면서 '홍보용 자작극'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