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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포근해요!…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

입력 : 2010.04.21 07:54|수정 : 2010.04.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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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도 따뜻한 봄 날씨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전국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겠는데요.

다만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후에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퇴근길 무렵이나 밤이 되면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내일 오전부터 그치겠습니다. 

그 사이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와 전남, 경남에 최고 20~80mm로 꽤 많겠고요.

전북과 경북,충청에도 10~40mm, 서울 등 그 밖의 중부 지방은 5~10mm정도로 비교적 적겠습니다.

지금 서해안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가시거리가 몇백미터에 머물고 있어 주의하셔야겠고요.

점차 남서쪽에서 비구름대가 다가서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전국이 점차 흐려져서 오후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청주, 대전, 전주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고요.

낮 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전주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밤에 남해상부터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백령도 부근 해상은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는데요.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겠고 물결은 오후부터 높아지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서울 경기와 강원도에 다시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이번 주말은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