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일부 유럽공항이 개방됨에 따라 닷새 동안 결항했던 유럽행 항공편 운항을 일부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15분 화물 항공편인 OZ 785편이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이후 처음으로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한다.
21일부터는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과 인천-파리 노선에 한해 여객 항공편 운항도 재개된다.
낮 12시30분에는 총 299석 규모의 OZ 541편이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향한다.
보충항공편도 투입돼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6시30분에는 프랑크푸르트행 OZ 5457편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다.
또 오후 1시15분에는 파리행 항공편인 OZ 501편이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런던행 항공편의 운항 재개 여부는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영종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