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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부 일부 운항 재개

입력 : 2010.04.20 17:37


영국내 상공 폐쇄 엿새만인 20일 처음으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다. 

이날 오전 7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와 글래스고 공항에서 스토너웨이로 떠나는 항공기가 출발하는 등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잉글랜드 북부 일부 지역의 국내선 운항이 시작됐다. 

국제선의 경우 글래스고 공항에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로 향하는 항공기가 정오께 출발할 예정이다. 

그러나 유럽 최대 공항인 히스로공항을 비롯해 개트윅 공항 등은 이날 개통이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관제 당국은 새로운 화산재 구름이 다가오고 있어 일부 지역에서는 상황이 악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런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