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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농가는 경기도 김포시의 한 젖소농가입니다.
이 농가는 어제(19일) 저녁 젖소들에 수포가 생기는 등 의심증상이 나타났다고 방역당국에 신고했고,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문제는 경기 서부지역까지 구제역 비상이 걸렸다는 점입니다.
당국은 지난 9일 인천 강화도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이 구제역이 바다를 건너 육지로 확산되지 않는데 방역작업을 집중해 왔습니다.
강화도에서 예정됐던 각종 행사를 중지시키고, 육지와 연결된 강화대교와 초지대교를 통해 강화도를 빠져나가는 차량에 방역을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오늘 최초 발생 농가에서 5.1km 떨어진 경기 김포시 까지 구제역이 확산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에 따라 긴급 방역협의회를 열고 해당 농가 3킬로미터 반경 내의 모든 감염 우려 동물을 살처분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김포지역까지 방역선을 확대하는 한편, 경기 서부 지역 농장에도 의심징후 발생 여부를 파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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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부터 해상 크레인을 이용해 함미를 부두로 옮기기 위한 작업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함미 내부의 물과 기름, 또 무기도 제거된 상태라 작업은 인양시보다 상당히 수월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군은 오후 5시까지 함미 하역 작업을 마쳐 2함대 사령부 내 군함 수리부두로 옮길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도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단은 일단 외부 충격으로 인한 침몰로 잠정 결론 내린 상태이기 때문에 이게 대한 물증을 찾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군은 함미에 대한 보안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어제 절단면에 추가로 가림막을 덮었고, 오늘도 함미가 부두 위에 옮겨지면 가림막을 세워 외부에서 조사과정을 볼 수 없게 할 방침입니다.
또 함미에 대한 언론사들의 촬영도 일체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천안함 희생 장병 가족들은 함수 인양 뒤 장례 절차의 진행을 위해 직계 가족들로 구성된 새로운 가족 협의회 운영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가족들은 장례는 해군장으로 치르고, 해군참모총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5일장으로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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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날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를 고려해 볼 수 있다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언급과 관련해 안보리 회부는 모든 국가가 갖고 있는 권리라고 밝혔습니다.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유 장관의 언급과 관련해 안보리 회부는 모든 국가가 갖고 있는 권리며 한국과 계속 조사에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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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판매가 대우버스가 제시한 200억 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습니다.
채권단은 부도 여부와 워크아웃은 별개의 문제라며 어음 결제와 관련해서는 대우차판매와 어음 소지자인 대우버스가 논의해 해결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채권단 내부에서는 최종적으로 신규 자금 등의 지원을 통해 부도를 막을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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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영향으로 대한항공은 오늘 여객 5편과 화물 4편을 모두 운항 취소했고, 아시아나항공도 여객 2편, 화물 2편의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어제까지 2만 4천여 명의 고객들 발이 묶인데 이어 오늘 결항으로 약 3만여 명의 발이 추가로 묶였습니다.
또 수출 차질량은 지난 19일 현재 1천 703t으로, 오늘까지 2천 t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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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차 보금자리주택 예정지구의 공식 지구 지정을 앞두고 강력한 투기단속에 돌입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7일부터 사흘간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난달 발표된 서울 항동 등 5곳에서 투기단속을 펼쳐 총 2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24시간 단속체제를 가동하는 등 각종 투기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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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상반기 공모한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사전협의를 실시한 결과 모두 18개 고교를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정된 18개 학교 가운데 휘문고등학교와 미림여고 등 16개 학교는 일반고에서 자율형 사립고가 됐으며, 자립형 사립고 시범학교인 포항제철고와 광양제철고 등 두 곳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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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미국과 유럽에서 자사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렉서스와 랜드 크루저 약 1만 7천 대를 안전 문제를 이유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내 리콜 대상은 2010년형 렉서스 GX 460 모델로, 지난 해 12월부터 판매된 5천 600대와 자동차 판매점에 있는 3천 800대를 합쳐 모두 9천 400대입니다.
유럽에서도 2010년형 렉서스 GX 460 모델과 랜드 크루저 150 모델 7천 500대가 리콜 대상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아프가니스탄에서 어제 폭탄 테러가 발생해 무고한 어린이 3명이 사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연일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서해의 섬지방과 동해안에는 낮동안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도~2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높아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에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겠고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시작될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