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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상반기 공모한 자율형 사립고에 대한 사전협의를 실시한 결과 모두 18개 고교를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정된 18개 학교 가운데 휘문고등학교와 미림여고 등 16개 학교는 일반고에서 자율형 사립고가 됐으며 자립형 사립고 시범학교인 포항제철고와 광양제철고 등 두 곳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들 학교들이 제도의 취지에 부합해 교육과정을 특성화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5년 단위의 교육청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고 지정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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