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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유럽 곳곳의 공항이 통제되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럽으로 가는 비행기가 나흘째 무더기로 결항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 현재 출발 17편, 도착 20편 등 모두 37편의 운항이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항공편은 영국 런던과 벨기에 브뤼셀, 핀란드 헬싱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 등과 연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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