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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공항 곳곳 통제…인천공항 나흘째 무더기 결항

입력 : 2010.04.19 12:55|수정 : 2010.04.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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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유럽 곳곳의 공항이 통제되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럽으로 가는 비행기가 나흘째 무더기로 결항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전 12시 현재 운항이 취소된 항공편은 출발 13편, 도착 19편 등 32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항공편은 영국 런던과 벨기에 브뤼셀, 핀란드 헬싱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이탈리아 로마와 밀라노, 체코 프라하, 터키 이스탄불,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과 연결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