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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4.19 혁명 50주년을 맞아 "정부는 선진 일류국가를 만들기 위해 썩은 곳은 과감히 도려내고 근본적인 제도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립 4.19묘지에서 열린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부정부패 척결은 4.19가 우리 시대에 요구하는 또 하나의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특히 "우리 사회에는 해묵은 권력,토착,교육 비리가 뿌리 깊게 남아 있다"면서 "사회적 신뢰를 성숙시켜 더 큰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길을 확짝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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