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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화산재가 대기를 타고 계속 퍼지면서 유럽 주요 관문공항들이 폐쇄시간을 연장하고 잇습니다.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은 공항폐쇄 시한을 18일 정오까지 하루 더 연장했고, 영국과 독일도 현지시각 18일 오전 6시까지 모든 항공편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유럽의 항공기 운항을 담당하는 유로콘트롤은 19일까지도 대부분 지역에서 항공기 운항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학자들은 유럽상공에 앞으로 4-5일간 화산재 바람이 계속 불 것이라며 항공대란은 다음주까지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