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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입력 : 2010.04.16 17:17
16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 신안군 지도읍 증도대교에서 고가 크레인을 타고 작업 중이던 53살 이 모 씨 등 2명이 다리 아래 갯벌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씨 등은 크레인을 타고 다리 배수구를 점검하다 갑자기 1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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