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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4.16 14:09
해군2함대 사령부는 천안함 침몰사고로 희생된 승조원 가족들이 함미에서 수습되지 못한 희생 장병 8명 가족의 동의를 받아 군에 수색작업 중단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군은 이 같은 가족 요청에 따라 이날 오전에 함미를 인양한 해역과 옮겨지기 전 가라앉았던 해역 주변에서 재개한 실종자 수색을 중단했다.
(평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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