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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자에서 화가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강현두 서울대 명예교수의 두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선 수요집회에 참여한 위안부 할머니, 유조선 충돌로 오염된 태안 앞바다를 살리기 위해 모인 자원 봉사자, 식량난에 고통받는 북한 어린이 등 사회상을 나타내는 인물화 위주의 수채화 5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강현두/화가 : 사회 문제라는게 화면에 잡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얼굴에 던져진 문제들이죠. 얼굴을 통해 생각하는 걸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강 교수는 우리 현대사의 모습을 화폭에 담기 위한 작품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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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에 '아프간 소녀'의 사진을 실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사진작가 '스티브 맥커리'의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맥커리는 세계 곳곳의 분쟁 지역에서 인권과 생명의 존엄성을 예술적으로 카메라에 담은 포토 저널리스트입니다.
이번 전시에선 진실의 순간을 포착한 맥커리의 작품 백여점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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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심과 문정'은 조선시대 선비들의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겸재 정선과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등의 작품 60여 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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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를 주제로 사진을 찍어온 사진작가 전성영의 첫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고구려와 발해 땅이었던 중국 동북지방을 비롯해 우리 고대사의 무대를 10년 동안 누비며 찍은 사진 16장을 전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