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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지난 1년동안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언론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의 영부인이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 여론 조사결과 미셸 오바마 여사의 지지율이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오른 68%로 나타났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율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그동안 비만 아동 퇴치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노력한 것이 높은 지지를 받을 수 있어던 배경이란 설명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자신이 미국 중산층의 가정 주부와 다를 게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미셸 오바마의 인기 비결이라고 미국 언론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