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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천안함 인양'으로 전체회의 연기

입력 : 2010.04.15 14:54


국회 국방위는 15일 오후 법안 심의를 위해 개최키로 했던 전체회의를 연기했다.

국방위 간사인 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천안함 함미 인양 후 수습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체회의를 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고 판단,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방위는 오는 19일 전체회의를 개최, 법안 심의와 함께 천안함 침몰 관련 현안질의를 벌이기로 했다.

당초 국방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군용비행장 소음.진동방지 및 주변지역 피해보상법 등의 법안을 상정, 논의한 뒤 천안함 함미 인양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