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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실에 물 가득…공기 없어"

입력 : 2010.04.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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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미 인양에 앞서 함체 무게를 줄이기 위한 배수작업이 진행됐습니다.

파란색 배관을 통해 나오는 물은 비교적 깨끗했습니다.

이는 격실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추정을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추가 실종자 발견 소식은 들어오지 않았지만 군 관계자는 격실 내부에는 물이 가득 찬 점으로 볼 때 공기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구조대 요원들은 내부가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