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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입력 : 2010.04.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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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내일(1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간 인양업체 관계자는 오늘 함미 인양을 위한 3번째 쇠사슬 연결을 마무리해 내일 본격 인양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에 출석한 김태영 국방장관도 "내일 인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함미 인양과 배수, 바지선 탑재, 실종 장병 수색'까지 빠르면 5시간, 늦어지면 11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함수는 오는 24일 이후 인양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내일 인양 과정에서 침몰 원인을 밝히는 결정적 단서가 될 함체 절단면을 부분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함미를 바지선에 탑재한 뒤, 그물망이 씌워놓은 채로, 취재진 20여 명이 270여m 떨어진 곳에서 촬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유실된 무기와 탄약에 대해서는 기뢰탐색함을 이용해 수색하되, 인양 가능한 것은 건져 올리고 인양이 불가능한 것은 수중에서 폭발시킨다는 방침입니다.

또 내일부터는 수중 잔해물 탐색 2단계에 돌입해 음파 탐지기와 수중카메라를 이용해 잔해물을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지금까지 탐색 과정에서 수거한 부유물은 169종 171점에 이르지만, 기뢰나 어뢰로 추정되는 금속 파편은 아직 찾아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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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꽃샘추위에 전국이 잔뜩 움츠러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기온은 영상 1.2도까지 내려갔고 춘천과 문산 등 내륙과 산간의 기온은 대부분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초속 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갑작스런 추위에 서울 등 전국 대부분지방에서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서울 얼음은 지난 1986년 4월 21일 이후 24년만에 가장 늦게 언 것입니다.

목요일인 내일과 금요일인 모레도 서울의 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는 등 때늦은 봄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갑작스런 추위에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금요일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주말에는 추위가 풀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바람도 점차 약해질 것으로 보여 전국 대부분 지방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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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오는 2012년에 열릴 제 2차 핵안보 정상회의의 개최국으로 결정됐습니다.

워싱턴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어젯밤 특별 기자회견을 통해 다른 나라 정상들의 만장일치로 2차 회의를 2012년 상반기에 서울에서 열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핵안보 정상회의는 핵무기와 핵물질 등 핵문제를 논의하는 최고위급 회담으로 오바마 대통령의 주창으로 올해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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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수능 점수 평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였지만, 수능 1등급 학생 비율은 서울과 지방의 사교육 강세 지역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0학년도 수능시험을 치른 45만 4천 명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제주는 모든 영역에서 표준점수 평균이 가장 높았습니다.

 그러나 시·군·구별 분석에서는  서울의 서초.강남구와 부산 연제구, 대구 수성구 등 사교육이 번성한 지역이 수능 1등급 비율도 높고, 평균 성적도 상위권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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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갈치, 주꾸미 등 생선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오르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고등어는 이달 들어 대형마트에서 1마리에 2천 480원으로, 지난 해 동기 대비 40%나 올랐고 갈치는 330g짜리 냉동이 대형마트에서 5천 500원 정도로, 지난해 동기 대비 67% 가량 올랐습니다.

생선값이 뛰는 것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바닷속 어족자원이 줄어든 데다 지난 겨울 한파와 유가 상승으로 어선 조업량이 감소해 어획량이 급감했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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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를 길러낸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게 서울시가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캐나다 출신인 오서 코치는 1984년 사라예보와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2006년부터 김 선수의 전담코치를 맡아왔습니다.

서울시는 오서 코치의 지도가 국민에게 기쁨과 자긍심을 심어준 공로를 인정해 명예 시민증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가까이 떨어졌는데 중국에도 때아닌 폭설을 동반한 강추위가 몰아닥쳐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우리 돈으로 2백억 원이 넘는 복권 당첨자가 나와 나라 전체가 시끄럽습니다.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