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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 내외의 장례식이 오는 18일 크라코프에서 열립니다.
폴란드 정부는 오는 18일에 크라코프의 노틀담 성당 앞에서 영결미사가 열리고 그 뒤에 장례 행렬이 바벨성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모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17일 낮 바르샤바에서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부인 마리아의 유해는 우리시간으로 13일 저녁 바르샤바에 도착해 카친스키 대통령관과 나란히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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