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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30대, 여성 68% '선크림 효과 불만족'

입력 : 2010.04.14 11:29|수정 : 2010.04.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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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포근해지면서 야외로 나가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야외로 나갈 때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이 필수품입니다.

하지만 20~30대 여성 대부분이 그 효과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생활용품전문기업에서 20~30대 여성 750명을 대상으로 썬크림의 효과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8%가 불만족스럽다고 답을했는데요.

그 이유로는 '자외선이 차단되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55%로 가장 많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해도 기미와 잡티가 늘어난다는 의견이 32%,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붉게 상기 된다는 답이 9%였습니다.

또한 23%는 브랜드나 주위의 추천과 상관없이 모든 자외선 차단제를 믿을 수 없다고 대답해 불신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