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우리 돈으로 2백억 원이 넘는 복권의 당첨자가 나와 나라 전체가 시끄럽습니다.
한 부부가 당첨금을 받게 됐는데요.
이 부부는 당첨 석달이 지나서야 자신들이 행운의 복권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이 두 사람이 220억 4천만 원 당첨금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행운의 복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복권 추첨 석달 뒤에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인이 책상 위에 석달동안 버러져 있던 복권을 보라고 해서 확인했더니 당첨 번호와 일치하더라고요. 부인에게 감사해야죠.]
이들 부부는 매주 습관적으로 복권을 사는 취미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사서 모아둔 복권 20장 속에 행운의 복권이 숨어있었다고 합니다.
220억 4천만 원이란 액수는 이스라엘 복권 역사상 가장 많은 당첨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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