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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에 이어서 경기도 파주시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서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파주시 교하읍의 한우 농가에서 소 4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의심소들의 시료를 채취하고 있으며 정밀 검사를 실시해서 14일 오전이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방역 당국이 설정한 방역망에서 벗어나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구제역으로 확진될 경우 파장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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