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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저수지서 40대 남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0.04.13 14:41


13일 낮 12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 신계저 수지에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 석모(3 6)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석씨는 경찰에서 "집에서 기르던 붕어를 방생하러 갔다가 사람이 물에 떠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부패가 심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4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진천=연합뉴스)